AG 한국총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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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부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의 태동(1974-1982)

    1. 한국 순복음의 세계 진출
    2. 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지방회 결성 - 1974년 창설된 순복음 세계 선교회 미주연합회가 초석.
    3. 제1차 하나님의 성회 한국지방회 총회
    • 1982년 2월 11일-12일
    • Springfield, MO 에서 57번째 지방회로.
    • John Hurston목사 1년간 지방회장 서리.

    제2부 발전하는 한국 지방 총회(1983-1986)

    1. 제2차 하나님의 성회 한국 지방총회
    • 1983년 3월 15-17일 순복음 웨스턴교회(L.A.) 에서 96명의 교역자 모임, 8명의 목사 임직
    • 김기홍 목사 지방회장으로 선출
    2. 제3차 하나님의 성회 한국 지방총회
    • 1984년 3월 26-29일 뉴욕 순복음교회 헤브론 수양관에서 약 120명의 교역자 모임
    • 17명의 목사 임직
    3. 제4차 정기 지방총회
    • 1985년 1월 21-23일 Houston에서 약 120명이 모임, 김기홍 지방회장 유임
    • '한국 지방총회'의 명칭을 '한국총회'로 개명 14명의 목사 임직.
    4. 제5차 정기총회
    • 1986년 2월 24-26일 Florida에서 18명의 목사 임직식 거행

    제3부 한국 총회의 시련(1987-1988)

    1. 제6차 정기총회
    • 1987년 2월 23-25일 San Bernardino, CA C.C.C.수양관 149명 참석. 13명의 목사 임직
    • 김기홍 총회장이 재선됨
    • 김기홍 총회장은 동년 7월 27-30일 Cape May의 가족수양회 때 사표를 제출(교단 분리) 함으로 부총회장 김남수 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정됨
    • 동년 12월 14일 나성에 신학교를 세우기로 함.
    2. 제 7차 정기총회
    • 1988년 2월 29일-3월 2일 포트랜드 중앙교회에서 139명의 교역자 참석. 15명의 목사 임직
    • 김남수 총회장 재선
    • 교역자 성지 순례(11월 9일부터 9박 11일 동안)
    • 총회회관 건립 위원회 구성

    제4부 한국 총회의 안정기(1989-1995)

    1. 제8차 정기총회
    • 1989년 3월 6-8일 Pinecrest Christian Center(CA)에서 109명의 교역자 참석 7명의 목사 임직
    • 회비 납부 교역자에게 생명보험 수혜의 혜택을 주기로 하다.
    2. 제 7차 정기총회
    • 1990년 3월 19-22일 하나님의 성회 시카고 교회에서 116명의 교역자 참석
    • 김명남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7명의 목사 임직
    • 총회회관 구입 결정(Downey시)
    • 특별 선교 위원회 발족으로 해외선교사업 전개
    3. 제10차 정기총회
    • 1991년 4월 1-3일 순복음 워싱톤교회에서 106 명의 교역자 참석
    • 13명의 목사 임직
    •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Where we stand)" 번역 출간 (지난 20년간 미 본부총회에서 발표했던 교리적 선언을 모은 책자)
    4. 제11차 정기총회
    • 1992년 3월 16-18일 감사한인교회(L.A.)에서 개최
    • 8명의 목사 임직
    • 김기홍 목사 전임(full time) 총회장으로 선출
    • 1992년 발생한 L.A.폭동으로 교단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되어 총회회관 유지 및 기타 사업에도 막대한 차질을 가져옴
    5. 제12차 정기총회
    • 1993년 4월 19-21일 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에서 108명의 교역자 참석
    • 10명의 목사 임직
    • 신학교 학위 인가 신청(가주 교육국에)
    6. 제13차 정기총회
    • 1994년 3월 14-16일 순복음 뉴욕교회
    • 김남수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
    • 16명의 목사 임직
    • 김남수 총회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부총회장 김종기 목사가 제1차 실행위원회의에서 총회장으로 선임
    • 교단 통합 추진(순복음 북미 총회와)
    7. 제14차 정기총회
    • 1995년 3월 13-15일 순복음 샌루이스 교회
    • 168명의 교역자 참석. 10명의 목사 임직
    • 김명남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북미 총회와의 통합 문제 거론
    • 총회회관을 처분하여 정리하기로 함

    제5부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한국 총회의 통합(1996-1998)

    1. 제15차 정기총회(제1차 통합 총회)
    • 1996년 1월 17-20일 Florida의 Radisson Twin Tower Hotel에서 한국총회와 북미총회가 함께 통합총회를 개최
    • 김남수 목사 통합 총회장으로 선출
    • 22명의 목사 임직
    • 명칭: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한국총회"로
    2. 제16차 정기총회(제2차 통합 총회)
    • 1997년 4월 8-10일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개최. 23명의 목사 임직
    • 조이식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목사 405명, 전도사 241명, 316개 교회
    • 불법 서신 배포 문제로 통합 총회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
    3. 제17차 정기총회(통합 3차)
    • 1998년 4월 21-23일 감사한인교회에서 180명의 교역자 참석. 14명의 목사 임직
    • 함윤식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통합 총회의 분열

    제6부 다시 출발점에 서서(1999-현재)

    1. 제18차 정기총회(통합 4차)
    • 1999년 4월 19-22일 하/성 안디옥교회(Atlanta, GA)에서 개최.
    • 14명의 목사 임직.
    • 함윤식 총회장 재선.
    • 신학교 통합 (2000년 1월 AGETS로)
    2. 제19차 정기총회(통합 5차)
    • 2000년 4월 3-6일 달라스 순복음교회에서 257명의 교역자 참석
    • 12명의 목사 임직
    • 김도언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한국총회'를 해산하고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설립
    3. 제20차 정기총회
    • 2001년 4월 23-26일 하/성 갈릴리교회에서 개최. 11명의 목사 임직
    •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20년사 발간
    4. 제21차 정기총회
    • 2002년 4월 22-25일 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에서 182명의 교역자 참석.
    • 13명의 목사 임직.
    • 이재선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5. 제22차 정기총회
    • 일부 회원들이 2002년 11월 미 본부총회에 한국총회의 지역적 분할 청원서를 제출
    • 2003년 1월 27-29일 하/성 시카고교회에서 긴급총회를 소집, 109명의 교역자 참석.
    • 4명의 목사 임직
    • 분총회 문제 해결을 위한 5명의 위원 선임
    6. 제23차 정기총회
    • 2004년 4월 26-29일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103명의 교역자 참석. 2명의 목사 임직
    • 이우용 목사 총회장으로 선출
    • 분총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
    • 중재위원 김남수 목사의 보고와 1년 후에 지역적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투표에 붙였으나 부결
    7. 제24차 정기총회
    • 2005년 4월 25-28일 하와이 백향목교회 Honolulu, Hi. 148명의 교역자 참석(전체 참석자 240여명)
    • 6명의 목사 임직
    • 준회원 제도 도입
    • 교역자 복지와 은퇴 연금 제도 마련
    • 이 일을 위해 월회비를 $70에서 $100로 인상하고, 그 중 $30을 적립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