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
[공지] 중남부지방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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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지방회 (지방회장: 김신길 목사)
부회장: 목사, 총무 및 회계: 박종섭 목사, 내지 선교: 서돈수 목사
1. 4월 29일 순복음 오클라호마교회에서는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표성준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청빙하였습니다.
2. San Antonio 안디옥교회에서는 표성준 목사님의 사임으로 담임 목사님을 청빙 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지방회장 김신길 목사님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17-282-6499 & 972-292-9630)
3. 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담임 강일진 목사)에서는 4월 2일부터 매일 하루 3번씩 다니엘 기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4. 또한 5월 7일부터는 4개 교구에서 구역예배 후에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5. 털사순복음교회(담임 신성실 목사)에서는 5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6. 순복음시온교회(담임 이유복 목사)에서는 5월 13일(주일) New Hudson강에 불시착한 US Airway에 탑승했던 유일
한 한국인이었던 Linda Han 자매를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갖었습니다.
7. 동 교회는 5월 25부터 27일(금-주일)에는 서울 지구촌교회를 담임하시고 있는 강동인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 창립
제22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많은 은혜스러운 받았습니다.
8. 벧엘교회(담임 김건영 목사)에서는 5월 13일 어머니 날 전 교인과 함께 교민 초청 야외예배를 개최하였습니다.
9. 하성 사과나무교회(담임 이창언 목사)에서는 4월 8일 (주일) 제21차 투산지역 목회자 연합회 주최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10. 동 교회에서는 4월 15일에 목적이 이끄는 Campain의 일환으로 한 사람이 하나의 사역을 위한 전교인 사역 박람
회를 개최하여 성도들의 큰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11. 이창언 목사님은 5월 7부터 26일까지 한국 도서지방 교회들을 위한 자비량 부흥회 및 호주 부흥회, 그리고 중국
VBS사역을 위한 선교 탐방을 하였습니다.
12. 5월 11일(금)에는 투산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는 학생들과 취업을 따라 새로운 근무지로
떠나는 교회 청년부원들을 위한 파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부회장: 목사, 총무 및 회계: 박종섭 목사, 내지 선교: 서돈수 목사
1. 4월 29일 순복음 오클라호마교회에서는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표성준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청빙하였습니다.
2. San Antonio 안디옥교회에서는 표성준 목사님의 사임으로 담임 목사님을 청빙 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지방회장 김신길 목사님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17-282-6499 & 972-292-9630)
3. 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담임 강일진 목사)에서는 4월 2일부터 매일 하루 3번씩 다니엘 기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4. 또한 5월 7일부터는 4개 교구에서 구역예배 후에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5. 털사순복음교회(담임 신성실 목사)에서는 5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6. 순복음시온교회(담임 이유복 목사)에서는 5월 13일(주일) New Hudson강에 불시착한 US Airway에 탑승했던 유일
한 한국인이었던 Linda Han 자매를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갖었습니다.
7. 동 교회는 5월 25부터 27일(금-주일)에는 서울 지구촌교회를 담임하시고 있는 강동인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 창립
제22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많은 은혜스러운 받았습니다.
8. 벧엘교회(담임 김건영 목사)에서는 5월 13일 어머니 날 전 교인과 함께 교민 초청 야외예배를 개최하였습니다.
9. 하성 사과나무교회(담임 이창언 목사)에서는 4월 8일 (주일) 제21차 투산지역 목회자 연합회 주최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10. 동 교회에서는 4월 15일에 목적이 이끄는 Campain의 일환으로 한 사람이 하나의 사역을 위한 전교인 사역 박람
회를 개최하여 성도들의 큰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11. 이창언 목사님은 5월 7부터 26일까지 한국 도서지방 교회들을 위한 자비량 부흥회 및 호주 부흥회, 그리고 중국
VBS사역을 위한 선교 탐방을 하였습니다.
12. 5월 11일(금)에는 투산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는 학생들과 취업을 따라 새로운 근무지로
떠나는 교회 청년부원들을 위한 파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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